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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외국인 대학생들 500명분 김밥 말기
성균관대 국제서머스쿨에 참가한 외국인 대학생들이 3일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 조선시대 전통 의상을 입고 김밥을 말고 있다. 외국인 학생들은 세계 평화를 상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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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V중앙일보] '장자연' 전 대표 송환…5일께 구속영장 신청
'장자연' 전 대표 송환…5일께 구속영장 신청 7월 3일 TV중앙일보는 탤런트 고 장자연씨 자살사건의 핵심 인물인 소속사 전 대표 김모씨가 오늘 국내로 송환된 소식으로 시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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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로벌 친구들과 대화하기 노하우 (rev.01)
독도가 왜 우리땅인지, 위안부 문제는 왜 사과받아야 하는지, 외국인 친구에게 자유자재로 설명하고 싶지만 마음만 앞설 뿐 쉽게 설명하기 어렵다.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(VANK) 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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흥타령축제 참여열기 후끈
9월 열리는 천안 흥타령축제의 참여 열기가 벌써부터 뜨겁다. 천안시는 4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석 달간 ‘흥타령 춤’ 경연 신청을 받은 결과 국내외에서 265팀 5723명이 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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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어민 강사 "가짜 학위로 한국서 끝내주게 살 게 해주겠다"
지난해까지 국내 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친 30대 외국인 남성이 “가짜 학위를 판다”는 내용의 글과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려 놓아 파문이 일고 있다. 캐나다 국적의 A(31)씨는 자신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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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, 꼭 가볼 만한 축제 리스트
본격적인 무더위를 식혀줄 7월 지역 축제들을 조인스닷컴 지역문화∙축제포털 아름다운 강산(drivingkorea.joins.com)에서 엄선하여 소개한다. 보령에 가면 미인이 된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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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평화연구소 논문 공모 1위 윤동영양 “어머니 영향 받아 인권문제 관심”
윤동영(左)양이 26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리처드 솔로몬 USIP 원장으로부터 상장을 받고 있다. 미국 평화연구소(USIP)가 주최한 2009년 평화논문 공모(Nat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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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pecial Knowledge 중국의 대표문화 ‘경극’
중국에는 “인생은 연극과 같고, 연극은 인생과 같다(人生如戱, 戱如人生)”라는 말이 있다. 경극(京劇) 무대에서 배우들이 펼치는 연기는 인생사의 축소판이다. 경극은 배역과 분장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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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등생 방학 특강 뭐가 좋을까?
DYB 파르테논 국제중반 수업현장. 원어민 강사와 영어로만 말하는 것은 물론 글 쓰기 수업도 병행한다. 김진원 기자 jwbest7@joongang.co.kr 초등생 방학 특강 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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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AIST, 국제 교류 활발 … ‘과학 한국’ 이끌어
고급 과학기술 인력 양성의 요람 KAIST.연구중심대학 KAIST가 ‘The Com pany of Korea 2009’ 시상식에서 글로벌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. KAIST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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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효자’ 페르난데스의 코리안 드림
김민수와 어머니 김윤숙씨. 2002년 늦가을. 키 2m, 몸무게 82㎏의 깡마르고 눈이 퀭한 아르헨티나 청년이 한국에 왔다. 그의 이름은 훌리안 페르난데스.탱고의 도시 부에노스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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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IE 학생기자 취재] ‘나눔의 집’ 할머니들 인터뷰
“우연히 일본 잡지에서 정신대 문제를 애써 대수롭게 여기지 않으려는 일본 사람들의 생각을 읽고 분통이 터진 것과 관계가 있겠죠. (중략) 그 천인공노할 범죄를 잊어버린다면 우리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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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브리핑] 원산지표시 집중단속外
◆원산지표시 집중단속 천안시는 7월부터 연말까지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벌인다. 이번 단속에서는 9169곳의 음식점··대형유통점·식육판매점을 대상으로 식육·김치·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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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학은 가고 싶은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없으시다고요?
해외 경험이 없거나 영어캠프에 참가한 적이 없는 학생들에게 미국이나 호주, 캐나다 등의 유학은 다소 부담스럽다. 때문에 에듀팝콘의 필리핀 영어캠프가 각광을 받고 있는데, 이유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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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'마더', 영어자막으로도 즐긴다
봉준호 감독, 김혜자·원빈 주연의 영화 ‘마더’에 영어자막이 들어가 영어를 사용하는 외국인들도 볼 수 있게 됐다. 영어자막이 들어간 '마더'는 23일 멀티플렉스 영화관 씨너스 명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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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여름방학 영어캠프는 천안에서 즐기자”
천안시와 나사렛대·호서대·선문대는 여름방학기간 2주간의 일정으로 영어캠프를 운영한다. 사진은 지난해 나사렛대학에서 열린 영어캠프에서 원어민교사와 수업을 하는 학생들.“영어캠프 아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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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문대 학생 6박7일간 국토대장정
미녀들의 수다에 출연중인 안젤라 아라우호(Angela Araujo·사진) 등 선문대학교 유학생과 재학생들이 22일부터 국토대장정에 나섰다. 천안에서 시작해 청주~대전~전주~고창~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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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유산 해설·전시 설명… 어린이 전문가가 되면
미국인 더그씨와 양아들 네이튼군에게 영어로 운현궁을 소개하는 이신우(12·신기초6)군. 최명헌 기자 choi315@joongang.co.kr 문화유산 해설·전시 설명… 어린이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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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 해외 석학 + 기초 과학 … 대학경쟁력은 거기서 나온다”
이장무(64) 서울대 총장과 하마다 준이치(58) 일본 도쿄대 총장은 19일 대담에서 서로를 치켜주며 두 대학의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. 이 총장은 차분하면서도 열정적이었다. 국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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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대, 학생 수 2000명 많지만 … 도쿄대, 대학원생 2000명 많아
서울대의 정문 ‘샤’와 도쿄대 혼고(本鄕) 캠퍼스의 정문 ‘아카몬(赤門)’은 두 나라 대입 경쟁의 상징이다. 매해 이 문을 통과하는 고교생은 각각 3000여 명에 불과하다. 입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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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학 온 외국학생 관리 깐깐해진다
지난해 12월 사립대인 충남 A대에서는 10여 명의 중국인 유학생이 출입국관리소에 체포됐다. 브로커에게 1인당 800만∼1000만원을 주고 고교 졸업증명서와 성적증명서 등을 위조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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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구 60%가 혁명후 세대, 그들은 자유를 꿈꾼다
관련기사 “사장 그대로인데 전무 바뀐다고 업종 달라질까” 12일 이란 대선에서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이 승리한 이후 야당 후보인 미르 호세인 무사비의 지지자들이 ‘선거 무효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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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대학의 화려한 한국 나·들·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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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영어캠프 아산에서 받으세요”
순천향대 영어캠프에서 원어민 교사가 학생들과 영어수업을 하고 있다. [순천향대 제공]“영어캠프 해외로 나가세요? 올 여름방학엔 순천향대 영어캠프에서 회화 실력도 키우고 자신감도 길